아니 콕핏 정비나
바람넣기, 뭐 안장 조절 이런거를 하려고 해도
모기 가득한 원룸 주차장에서 움직임 인식 센서등 불빛 아래에서 간신히 조금씩 조절한다고 스트레스 잇빠이라서
원룸안에 들여놓고 뭐 할 순 없을까? 하다가 중문 닫아놓고 딱 현관쪽에서 으쌰으쌰해보려고 함

짜잔~ 박스 깔아놓고 맞이할 준비

길어서 여지없이 문 열어야하죠?

와 에어컨틀어서 쾌적하고 불 계속 켜져있는곳에서 으쌰으쌰하려니까 얼마나 편하던지 ㅋㅋㅋ 너무좋았워

안장도 한 8도정도 앞으로 쏠려있던거 수평 맞춰주고(사실 -0.2도정도 나왔는데 캡쳐하려고 조금 누름 ㅋㅋ)
나중에 한번 타니까 진짜 무슨 발사될거같더라 안장 수평이 이렇게 체감이 좋은줄 몰랐음;;;

25.4 핸들바를 위한 어댑터가 하나뿐이라서 절연테이프 어찌저찌 감아다가 대충 전조등, 블박속도계 달 수 있고 안풀리고 튼튼하게 콕핏 구성 완료
옆에 다이소 폰거치대는 꽤 쓸만한거같음
백만원짜리 폰 버리기 싫으면 당장 갖다버리라고? 알앗서…

한번 라이딩 풀착장 하고 찍어봤워

알리에서 산 빕졎도 와서 처음으로 입어봤워
빕숏 안에 속옷 안입는다면서…??? 기분 너무 야릇해…
져지 안에는 보통 뭐입음? 그냥 암것도 안입었는데 춥다 진짜 통기성 좋네
이렇게 져지 위에 빕숏 멜빵 오게 입는거 맞냐…?

사이클양말 진짜 신기하다 뭐 야구양말 축구양말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아니네 ㅋㅋㅋ 비싼값한다

낼아침에 금호강변에서 이러고 돌아다니는 놈 있으면 난줄알고 마음속으로 응원해줘…

아니 근데 락브로스 헬멧 내 두상이랑 졸라 안맞네 공지대로 씨큘러스나 살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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