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달려있던 번들 자이언트 컨택트 디퓨즈 핸들바는 요즘 엔듀런스용 답게 드롭 위쪽이 평평하고 드랍이 커도 리치는 작아서 레버 셋팅이 편한데 이건 예전 형상으로 리치 줄이려고 그냥 드롭 자체를 작게 만들어 버렸네? 무게 줄이려고 그런지...
그래서 드롭 잡는 느낌은 좋은데 레버 각도 맞추기가 어려운듯?  요즘 핸들바는 편안함 중시라서 드랍바 상부가 평평하니 레버를 수평으로 맞추면 되는데 이건 그냥 둥근 드랍이라서 어렵다. 그냥 레버 확 올려야하나
12도 플레어는 손목 각도가 자연스러워져서 엔듀런스용으로 정말 좋다. 근데 넓어진 드랍바를 험로 돌파용으로 쓰는 용도면 20도는 되어야 할것 같음. 다음에 카본 그래블 핸들바 산다면 20도나 30도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