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집에 오는데 어떤 술취한 놈이 길에서 소리지르고 막 뭐라뭐라하더라?

그래서 일부러 그놈하고 어깨빵 하는 동선으로 맞춰서 지나가는데

내 옆에 지날 때 걔가 비키면서 손 다소곳이 잡고 지나가며 조용하더라고

나랑 10미터쯤 멀어지니 다시 주정을 피우는데

이게 바로 상체의 힘 아니겠음?

주정뱅이도 공손해지게 만드는 마법

그것은 바로 상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