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염증까지 생겨서

이것저것 시행착오 겪다가 그냥 피팅 잗아서 고쳐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이곳저곳 알아본뒤 3년 단골로 갔던 샵에 1회 8만원 한다길래 예약했엇음

그렇게 가서 라이딩 하면 아킬레스건이 아파서 피팅 받으러왔다라고 이야기 하고 페달링 30초? 보더니 피팅이 문제가 아닐꺼같다고 하심

참고로 미케닉분은 mct 나가시는분 50대인데

그래도 각도기와 자로 현재 피팅은 올바른지 확인은 해보더니

피팅은 건들일게 없다고 하심

페달링이 문제라 하심

폰으로 페달링 하는걸 슈퍼슬로우모션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더니

발목이 접혔다폈다 반복되는걸 보여주심

이렇게 계속해서 염증, 통증이 발생했다함

2시간30분동안 페달링 교육 받음..

랩하듯이 설명하시는데 최대한 이해할려고 뇌에 쑤셔넣음

모니터로 페달링 효율 보니까 원래 타던자세로 18% 나오더니

절망적인 수준이라하심..ㅋㅋ

진짜 절망했긴한데

교육 받고나서 자전거 처음으로 탈때 그런느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거구나..라고 생각 듬

결제할려니 피팅본건 아니라서 돈안받으심..ㅠㅠ

나중에 왕창 용품 사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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