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인가 시흥에 있을때 친구하나랑 남산인가 북악에 가려고


밤에 나와서 이래저래 길 찾으며 목적지근방의 어떤 시장까지 도달했다.


어느 점포에 은은하게 불이 켜져있는데 가까이 가보니


뭔 이상한 그림같은게 그려져서 벽에, 천정에, 행어에 매달려서 붙여져있고 


기괴한 구조물? 장식물 같은게 진열되어있었음


결국 거기서 헤메이다가 길 못찾고 돌아왔었는데


그 점포는 대체 뭐하는 곳이었을까 아직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