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 제대로 탄지 3주 되는 뉴비고 출퇴근용으로 샀다가 재밌어서 퇴근후에 1시간 반씩 타고있는 게이임
근데 자꾸 약지 검지가 타고나서 저려서 일단 유튜브에서 자전거 자세랑 손저림 검색해서 다 실행해봤고 처음 엄청 저린날보단 좀 나아지긴 했음
유튜브 설명은 다 로드용 설명이길래 어차피 재미붙여서 내년에 돈모아서 로드로 기변할 예정이라 로드 자세로 연습하면서 타고있어
뱃살접히면서 코어근육을쓰는 느낌으로 자전거를 타야한데서 그렇게 하고있고
손과 팔은 딱 얹기만 하고 힘이 빠져있어야 한다더라고? 근데 그렇게 할라해도 팔꿈치를 과도하게 밑으로내린다고해야하나? 해야만 힘이 아주 빠지고
쭉뻗은상태에서 팔꿈치 살짝 굽히는게 정자세같은데 이렇게 하면 힘이 들어가 처음에 얹어 놓을 때도 배 최대한 접히게 골반쪽 꺾고 해도 무게가 실림(일단 본인 돼지긴 함)
내가 일단 상체가 좀 긴 씹 똥양인에 속하는 것 같음
이런 상체문제면 핸들바를 올리면 되는거임?
사진상으론 높이 문제 없어보이는것같은데
뭘 바꿔야 좀 개선될것같음?
적응 덜 된 걸 수도 있음. 저두 겨우내 안타다가 날 풀리고 타니 거의 1달은 손 저려서 고생함...
아 이게 적응문제도 있는거임? 점점 나아지는거 보니까 그냥 더타면 괜찮아질라나..
약간 코어근육으로 지탱하는 거 어느정도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리드라구요. 저도 입문 때 안장이랑 핸들바 위치 안바꾸고 근 3달 타니 그제야 손 안저리더라구요
세달을 어케 버텼누... 역시 굇수는 다르다 - dc App
손이 저리면 안장 내리거나 안장 앞으로 보내야 하는게 정석일걸 - dc App
안장 조절도 방법이구나 일단 자전거 산 곳 가서 조절해 달라고 해야겠음
ㄴ 안장앞으로 보내는거 정답은 아님 오히려 앞으로 보내면 손 더 저릴수도 있음 - dc App
몸무게 몇키로임?
당장에 사진만 보면 손 저리기 딱 좋긴함 스템 뒤집고 안장 좀 더 높이거나 뒤로 밀어야할듯
178에 90 존나 부끄럽네
오 땡큐
체중 좀 있네 중립에 가깝게 맞춰놓았는데 코어 개입못하고 자세 무너져서 앞으로 무게중심 쏠리는거임 강제로 리치 늘리거나 셋백줘서 무게중심 뒤에다 놓는게 하나의 방법
대신 부작용으로 엉덩이가 존나아프거나 힘들 수 있으니 그건 감안하길 아직 안익숙한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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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구겸 압박줄일겸 장갑하나 사서 껴 나는 스페셜라이즈드 듀얼젤 장갑으로 좀 효과봄
형 혹시 목디스크 있음?? 손목 신경 안좋거나 하면 팔 저림부터 손목저림까지 있을 수 있어
딱히 디스크 판정같은건 받은적없고 거북목은 좀 있는거 같아 손목신경은 좀 안좋은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