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인링 하나고 저속기어 위주라 느리지만
더 편하고 재미있게 올라갈수 있음

근데 이게 장거리로 가면 그때 로드 마려워 지는 거겠지

2. BMC가 이쁘긴 한가봄 ㅋㅋ
지첼메바께 모르는 남동생이 극찬 남발함

3. 프레임도 스펙이다
간섭 문제로 뒷브를 mt201 하급에 레버만 xt로 쓰고
스프라켓은 slx
로터도 순정 그대로 
싯포 핸들바는 다 알루
샥도 시드sl도 아니고 레바
중급? 정도 알루휠에 튜블리스도 안함


이런 콩가루 구성인데도 
페달 미포 9.9키로라는 

저거 싹 xt급에 컴포 카본 떡칠해도 심지어 카본휠 끼고도 
10키로 위인 카본 하드테일이 천지라는거

실제 자전거방 사장이랑 오늘 라이딩 다녀오니까
사장차가 위아위스 하급프렘에 
컴포만 업글한건데 차이가 없거나 
똑같은 기어로 똑같이 밟아도 내가 더 빠르다는 느낌 많이 받음

최상급 프레임으로 싹다 통일시켜준 bmc 좋아용 오호홍

4. 앞서 말했듯 사장이랑 같이 빕도 안 입고 가볍게 30키로 다녀왔는데, 자전거는 같이 타다가 혼자 타는건 해도 혼자서 계속 타는건 안 좋은듯
혼자 타면서 생긴 안좋은 습관이 좀 많아서 교정을 많이 받음

5. 당연하지만 험로에서 그래블보다 훠얼씬 빠름
아 도로에서 참을수 있을 정도로 느리고 대신 적당한 험로에서 엄청나게 빨라서 지방에서 하드테일 사랑하는거구나
몸소 느끼고왔고
차가 좋으니까 나도 모르게 험로로 가고 그러는데
샥이랑 두꺼운 깍두기 타이어가 충격 다 잡아주는거에 감동함

6. 타이어가 두꺼워서 도로 내리막에서 굉장히 배짱있게 쨀수있음
이거는 도로탈때 굉장히 장점이라고 생각함
초보들 끼리 탈때 로드가 업힐에서 빨리가다가
급경사에서 하텔이 자신있게 가는데 로드는 초보자라 쭈벗쭈벗하다가 하텔이 로드 빽점놓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타 보니까 나도 자신있게 내리막 타게 되더라
임도도 아니고 균형 세심하게 잡을게 머있노
걍 자세만 잡고 즐기면 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