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세차 때마다 사진을 찍는데, 마지막 사진이 8월이지 뭠미까

그래서 간만에 친구를 불러 세차하러 나갔어요

원신을 하는지 뭘 하는지 알 수는 없으나
약속시간을 25분 넘겨 새벽 1시에 집 근처 셀프세차장으로 출발


(하염없이 친구 집 앞에서 기다리기)



참고로 셀프세차장에서도 당연히 자전거 세차 가능해요
한 구역 안에 여러 대 넣고 해도 되고요


내년에 군대갈 20살 서서쏴


앉아쏴

ㅍㅌㅊ?


고압수 + 폼건 + 고압수 = 9천원
물론 자동차가 아니기 때문에 한번에 두대 하기엔 충분해요

1년만에 첫 세차한 사바 콜로라도 5s (애칭 이글)


친구새키 자이언트 프로펠(2015년식) 도 세척완료

체인오일도 1년만에 도포해줬고 암튼 엔간 다함


갤에서 보고 저도 따라합니다
당분간 핸들바 꺾어서 다니려구요

이거 뭐라 하던데, 주렁즈처럼?? 뭐였죠
아는 분 알려주셈


20살이 되어서, 대학 온 다음에, 과외하면서 돈도 벌고 술도 먹고 하면서 작년과는 완전 다른 생활 하다가

딱 작년 이맘때쯤 했던거 하니까 기분이 묘했어요


(2022년 6월 24일)


(2023년 7월 22일)

생각해보니까 저땐 아예 자전거를 몰래 타고 다녔네요
지금은 과외를 몰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겨서 가림 ㅅㄱ


바빠서 라이딩은 자주 못나가지만 세차같은것도 엄청 재밌네요

안녕히 주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