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쉽지않았다 그래도 간만에 날씨 좋을 때 라이딩 하고 와서 갱쟝히 기쁘그등요

2주 전에 비해서 평속을 끌어올렸다는게 상당히 고무적이그등요
사실 저때는 속도센서 없이 폰트라바 GPS로 잰거고 오늘은 속도센서로 재고 속도계에서 받은거임. 차이 있는지는 몰?루

존3-4 비중을 늘려서 타려고 애써봤음. 
존4는 말 한두마디로만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로 힘들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나에겐) 장거리인데 전구간 평균 케이던스를 90에 근접하게 맞췄다는게 고무적이었음. 근데 오른쪽으로 갈수록 쳐지는거 봐라 씁…

지난번엔 이정도밖에 안나왔었기때문에 좀 더 라이딩 최적화되었다고 생각하기로 함

갈때는 페이스 좋았는데
올 때에는 갈 때 페이스 좋았던 게 그저 ^지형빨^ ^바람빨^이었던 것을 느낀 것 같아서 슬펐다. 
아직 한시간 넘는 라이딩에 대해서 몸이 잘 반응해주지 못하는 느낌? 이건 마일리지가 해결해주겠지?

돌아올 땐 특히 빵디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밟지를 못했음. 은 핑계같고 그냥 지친거지 뭐 … 추월할 때에는 케이던스 100찍으면서 속력도 죽죽 뽑아주다가 그거 유지를 못했으니…

신기하다고 생각한 건 심박이 내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지치는 정도나 힘든 정도와는 별개로 그냥 케이던스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반응한다는 거? 에라이 지치고 힘들고 숨차는거같고 해서 심박 보면 130대라서 놀라고, 그때 케이던스는 70대고. 별로 안힘들고 노래도 부를 수 있을거같은데 161 이래서 놀래서 케이던스 보면 105 이렇게 찍혀있고. 진짜 케이던스주행 = 심장쓰는 주행이라는 걸 알았음. 
그래도 다리가 버텨줘야 토크든 케이던스든 주행을 할 수 있겠지. 지근의 발달이 필요하다고 느꼈음

세천2교 아래에서

짜장스틱이 된 후방블박

날씨 계속 좋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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