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에 새벽1시에 아이유고개 넘어갔다가 되돌아오는길에 


그 옆으로 숲이 막 우거져있잖아 거기서 푸드득퍼드득 소리나더니 


사람으로 보이는 검은형체가 막대기? 같은 길쭉한거 들고 옆에서 나한테 막 달려오는거야 나 깜놀에 개쫄아서 


존나 밟아서 도망쳐서 나옴 그때 평지에서 시속 36km 처음넘겨봄 


그새끼 나한테 왜 돌진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네.. 아니 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 시간에 존나 어이털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