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죠시 중거리 연습한다고

로드 자전거에 주렁주렁 뭘 많이 달고 다녓워



1. 핸들바 백 - 보조빳떼리, 메모지와 볼펜, 양갱 두개, 물티슈, 아주작은 수건


2. 탑쥬브 백 - 카드지갑, 양갱 두개, ㅈㄴ 작은 쿠키 두개


3. 안장가방 - 초미니 자물통, 물티슈 두개, 예비용 전조등, 열쇠꾸러미


4. 물통케이지 2개 - 750짜리 물통 두개 풀로 채움


5. 핸폰 거치대 - 토픽껀가? 암튼 튼실한것





이게 기본셋업인데


비그치고 한번 타고 오니


1,2,3 얘들이 짜장에 좆창난거 ㅋㅋㅋㅋㅋ



아 ㅅㅂ 그거 탈거해서 씻고 닦고 말릴때 ㅈㄴ 개현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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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임은 걍 호스앞에 좆잡고 솨아아악 뿌리면 되는데


저 백들은 다 띠어서 하나씩 닦고 .. ㅅㅂ .. 안에 내용물 다 빼서 말리고 ...


ㅅㅂ... 진짜 ㅅㅂㅅㅂ 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무릎이 아프게 된건가 몰겟노...







암튼 다음날 그 장비들 안말라서 ...


걍 물통 두개에 핸폰만 띡 달고 달려보니








세상 ㅈㄴ 편해 .... 개편하더라 ...


뭔가 승차감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아무래도 저항이 적긴 하겠지)


핸들바 가방 없으니 그 핸들바하고 타야하고 다이렉트로 딱 보이는데


뭔가 보기만 해도 갬성터지고 ... (이건 또 몬소리가 ...ㅋㅋ)


글고 들바할때도 걸구적거리는게 없고


탑튜브에 그냥 매끈하게 맨살을 드러낸게 ...





















수십년전 여자친구 맨살... 만지는...읍읍..





잊을 수 없워




이제 주렁즈 당분간 안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