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배터리 아낀다고 속도계 껐다가 켜서 로그가 둘로 쪼개짐
대학 동기랑 동기 아는 고딩 동생이랑 셋이서 야비츠 업힐 조졌는데
복귀할때 다운힐에서 나 따라 오려고 무리하다가 라인 부풀어버리는 바람에
메립다 고딩 동생이 가드레일 박고 포크 한쪽이 구멍날 정도로 박살나버림(포크만 교체하면 부활 가능할듯)
일단 거의 정상에서 그런지라 방법도 없고 일단 살살 타면 갈수는 있을거 같길래
그대로 기어서 천천히 근처 자전거 가게까지 내려온다옴
이렇게 생긴거 사서 전철태워서 보내버림(일본은 이거 없으면 못들고 탐)
물론 내 돈으로 하나 사줌
그나저나 사고나서 상황 파악 되고 나서 자전거 보고 울길래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라고 다독이긴 했는데 이걸로 자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라멘 개꿀맛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떠나고 보니 알았습니다
그러네 캐링백 없으면 못타는구나
아 좀 해줘요 이런거 없고 그냥 무조건임 점프는 한국이 개쩌는거였음 심지어 저 가방 가져가면 달고 다니던가 어디에 짱박아두는거 생각도 해야 하니까 빡쎔
형 일본에 자전거타러갈라면 어느 동네로 가면 제일 재밌게 지내다 와?
일단 묘하게 카나가와가 자전거 성지? 같은 느낌이라 레이싱이나 자장구 만화나 애니도 이쪽 배경으로 나오는게 많음 하코네도 있고 야비츠도 있고 뭣하면 해안도로 따라서 평지 조져도 좋음
자전거 타기 전에 하코네 종종 갔는데 업힐 너무 엄청나지 않나? 고마워 조만간 자전거타고 일본 가보고싶어
좀 좆되긴 하는데 하코네도 좀 순한맛? 업힐도 있고 아무튼 어떻게 잘 올라가면 다운힐 맛집이라 종합적으로 하코네 추천함
오킹! 가바야겠다 질문 하나만 더.. 도쿄에서 하코네로 가는걸 자전거 타고 가려면 길 잘 돼있어? 자전거타고가서 료칸에서 자고오면 넘 좋겠다
일단 갈수는 있긴 한데 한강 자전거도로처럼 되어있는게 아니라 일반 공도에 제일 바깥쪽 붙어서 가는거라 신호도 많고 체력소모도 큼 그래서 추천하는건 도쿄에서 에서 우에노도쿄라인이나 쇼난신주쿠라인타고 바로 오다와라까지 가서 하코네 조지는걸 추천함
오 엄청난 조언이다 감사감사감사감사.. 그거 할 때 캐링백 있어야된단거지?
ㅇㅇ 그거 가지고 있으면 가져오면 되는데 없다면 일본에 왔을때 와이즈로드라고 유명한 체인점? 같은 샵이 있는데 도쿄 여기저기 있으니까 거기가면 輪行袋(린코부쿠로) 구입 가능함
빅감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키나와도 재밌어요 함 오세요 ㅎㅅㅎ 타다가 더우면 바다로 가서 수영하면 된답니다 물론 숙소는 별로 없지만요 ㅎㅅㅎ
거기도 가보고는 싶은데 교통비ㅠㅠ
오키나와는 엄청 덥지 않아요? ㅋㅋ
낭만 미쳤네
낭만과 무언가가 공존하는…
다운힐 낙차는 안 죽은게 천운임. 포크로 끝났으면 다행이지
마즘 특히나 박았던 가드레일 넘어가면 그대로 11미터 모형탑 훈련 로프없이 하는거라 아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