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누워있으니 와이프가 뭐라도 하자면서 헬스장가서

자전거를 타자길래 그러지말고 우리 진짜 자전거를 타자고 해서

급히 자전거 가게를 찾아서 자전거를 한대씩 삼

로드는 부담스럽고 엠티비는 속도가 안난대서 하이브리드로 샀는데

이틀째 타고 부터 로드가 너무 타고 싶음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뭘 살지 계속 찾아보고 공부중인데

당연 와이프는 아직 기변을 할 맘이 1도 없어서 날 한심하게 봄

이 사태를 우찌 타결해나가야 할지 마음에 병만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