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임. 쪼끄만 강아지도 내 손으로 못만짐



여태 자전거 타면서 개 3번 만나봤는데 3번 다 쫓기되,

한번은 진짜 엄청 막 물려고 그르릉 대면서 짖으면서 날 쫓아왔음

소리나길래 뒤돌아보니 바퀴 입질하려다 실패하는 것도 보였고

아마 그때 그 개가 소형견이 아니였다면 난 결국 공격당했을지도


그 이후로 지방 자도 나가는게 넘 무서워짐


클릿끼고 있어서 만나면 즉각적인 대응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평페달로 돌아가긴 싫고...

단순히 클릿문제를 넘어 그냥 그런 순간이 오면 몸이 얼어붙는거 같아서 반응이 안되넹....

뭐 물뿌려라 이런것도 내가 제때 반응을 해야하는 건데 

그와중에 케이지에서 물통빼서 물 정확하게 뿌려서 맞춘다


이게 될까?


국토종주 후기보면 들개만났다는 후기도 꽤나 많던데...

제주도도 가볼까? 했다가 제주도 유기견으로인한 들개문제 엄청 심각하더만ㅠㅠ


결국 포기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