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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아라뱃길 남단 타면 그... 중간에 응달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손가락 깨질 것 같음. 겁나 두꺼운 장갑을 끼고 타도 손가락 감각이 사라짐..


그 구간이 너무 추워서 빨리 벗어나려고 존나 밟게 됨.


다른 이유도 아니고 추위 때문에 저 구간 지나가기 무서워서 북단 탄 적도 있다. 


북단은 응달이 별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