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왓다,,


두바퀴 탈꺼니까 사탕 하나 챙겼다.


날씨좋더라 햇빛 은은하니


보니까 다른 고닉이 수리산 타고있는거같아서 찾으러감


괴롭히려는거 아니고 길 헤멜까봐 찾으러감 십색기덜아 도망가긴뭘도머ㅏㅇ가고뭘묻어


설렁설렁 가고있는데 안보이더라 여기까지 내려와서 다시 되돌아 올라가는 그림을 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살모사봄 쇠살모사인가 새끼인데 뭐 먹었는지 배는 빵빵하더라


저걸 잡아말아 하는데 개빠르게 도망가서 놓쳤음 후..


그러고 좀 가다가 고닉 만났는데 너무 잘탐 중고신입같음


이 이후로 거의 뒷모습만 봤음 너무강함


시작점까지 돌아와서 길 알려줄겸 다시 한바퀴 타기로함


또 멀어지더라 잘생겼는데 자전거까지 잘타면 고로시 해달라는거 맞지않냐?








다운힐도 주제에 안맞게 좀 빨라서 위태했는데 나름 잘탐


몇번 자빠지면 금방 늘듯


여기서 슬립나고 오른쪽 무게중심을 못이겨서 자빠지나 했는데 안그러더라


그러고 타는데 갑자기 뭐 두리번거리며 찾더니 가보니까 속도계빠짐


마운트에 뭔 자성이 있어서 어찌저찌하면 걍 될거같은데 케이블타이로 대강 묶고 마저 탔다.


가는길에 볼보는 어디냐고 먼저 물어봐서 생각의자만 가려했지만 시간이 좀 안맞아 다음에 가기로함


아쉬웠다..


오늘의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