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학교에선 맞은 얘기만 하넹
집에서 맞은 얘기 하면 ㄹㅇ sm플 방불케 하는 썰도 가능한데

아무튼

일단 남중인데 딱히 큰 사고치는거는 못봄
선생님들도 말했는데, 옛날 시대에 비해 지금 시대 애들이 대체로 더 얌전하다 함

사고쳐도 그 강도가 좀 낮고

근데 우리학교는 개틀딱 사립중학교 + 이사장 딸년(재단 감사)이 자유뭐시기당 원내대표여서 뭔가 치외법권이었음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5년 내내 체벌의 체 자도 못봤던 입장으로선 충격이었는데

뭐 주걱으로 손바닥 때리는 선생님도 있었고
주황색 플라스틱 빗자루로 허벅지나 엉덩이 때리는 선생님
단소로 종아리 때리는 선생님

이정도 있었는데 대부분 5대 넘기진 않음
근데 그나마도 집에서 안맞아봐서 내성 없는 애들은 울기도 함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중1때 겨울에
애들이 점심시간 끝나고 늦게들어오니까 맨발로 복도에다 내보냄 ㅋㅋㅋㅋ

한 10분 서있었는데 발시려 뒤지는 줄 알았음

중1 끝나고 교육청에 신고넣어도 씹히던게 국민신문고에 누군가가 찌르니까 선생님 몇명 견책 받고 싸그리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