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사 와서, 자전거를 한동안 못타가지고 
상태가 썪창이 돼서
나 mtb  출퇴근용 70만원 언저리인가 하나 있는거 
점검좀 받을까 하고

주변에 자전거점 찾아보니까
딱 하나있길래 가보니까 

매장 입구부터 싹다 미니벨로랑 커다란 삼각형 자전거만 
있었음. 아...설마...싶었는데
여쭤보니까 역시나, 거기서 판매한 제품만 관리한다 하셔서
아쉽노...하고 집앞에서 자전거 셀프 케어 중이다가

날씨 개미쳐가지고 약간 현타와서 그냥 이참에
한대 사고 저기서 관리 받을까? 하는 생각이 딱 났음.
ㄹㅇ 근처에 자전거점 하나도 없고 꽤 나가야해서
애매하기도 했고, 지금 mtb자체도 오래되기도 했고..
강변탈때나 mtb타고 출퇴근 벨로 ㄱ? 기대감에 부풀었음.

출퇴근용으로 작은 접이식 벨로정도면 괜찮은거 아닐까?
싶어서 다시 자전거 점으로 향하는 길에
매장 온라인 홈페이지있길래 가격좀 보면서 가는데

7eeaf17ec68a61f023e784e0459c7069dc42c113958b8795533bf8da43d62e705112d905a0206c32ad13fb2af90d52b3ac6693b09f

시발? 저가형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빠꾸쳤다 ㅠㅠㅠㅠ
자전거 존나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데
미니벨로 원래 이렇게 비싸냐?

하.. 이제 자전거 용품이나 뭐 필요하면 강변타고 나가야겠농..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