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을 나가는데 동네 버스정류장에 어떤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술이 취해서 앉아 있었어(경계석에 앉아 있었음)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멈춰서 보고 있길래 멈춰서 112 신고를 했어
어차피 해가 떠서 그닥 위험 하지는 않았지만 뭔가 그 상황이
짜증이 나서 112에 여기 이디야 건너편 버스정류소에 술 취한 여성이 경계석에 앉아 있어요 빨리 와주세요 끊고 저 문자를 보고
저 파출소가 어딨는지 알기 때문에 좀 기다렸다가 경찰차 오는거
보고 출발을 했어 근데 전화 오더라고 주행중이라 받지 않았고
정차에서 전화 걸었더니 여성분 찾았다고 하더라

우리나라 정말 치안이 좋다 

딸 같아서 신고 했는데 그 주변을 맴도는 아저씨들은

정말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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