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왔다갔다 편도 1.5킬로 버스타고댕기기 아까워서 타던 자장구
야구장까지 한번 자전거타고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첨으로 ‘조금 길게’ 타본 날.
그리고 이때부터 ‘오 아침에 유산소운동 졸라 귀찮았는데 대신 자장구타면 재밌게 살 좀 빼겠는걸’ 하면서 관심을 좀 가지게 된거같아
로싸갤도 그쯤부터 알게돼서 눈팅 많이 하고 정보 찾아보고
싸이클링 콤퓨타도 사서 달고
7월 2일부터 BSC100s 사서 달고 다니기 시작
스트라바에 연동된거보니까 한달반동안 300킬로정도밖에 못탔네 … 장마기간 겹치고, 운동 다른거 하는거 피로도도 겹치고 하면 이침에 못일어나서 좀 못탄것도 큰것같아
오늘 한달 반만에 인바디를 잼
체중이 빠지다가 최근 식단을 좀 소홀히 했더니 다시 찌고 뱃살도 늘어난 것 같아서 결과를 참담한 심경으로 기다렸는데
띠용? 체지방이 엄청 빠졌네?
이거… 자장구의 힘일지도 …!
이번달 목표였던 ‘강정보 다녀오기’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반드시 다음달에는 달성하리라
단기목표
8월 중 강정보 다녀오기(왕복 약 45km)
중기목표
30km 이상 코스 다녀오는동안 평균 케이던스 100 유지해보기
집-세천2교 30km코스 평균속력 25km 유지하며 다녀오고 탈출2로 기변하기
다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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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구집앞을지나가셨네요
헉 금호강에 사시나봐요 - dc App
공항교에서 복현오거리가는길에 집이있어서.....
강정보 일단 가서 2호선 1호선으로 복귀하시면 될듯 - dc App
오 대구지하철도 자전거 되는군요… 복귀루트에 넣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