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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막 자전거 다시 산지 얼마 안됐을때

금강+영산강 패키지로 도전했다가 영산강은 시작도 못하고 빤쓰런 친 기억이 있어서(금강은 완주함)

이번에 다시 해볼까 싶어짐

항상 무계획으로 다니는지라 대충 짐싸고 일단 평택을 감

사실 평택 왜감? 하면 할말은없음 아무이유없이 일단 간거임

원랜 아산에 친한 형 보러간건데 간다고 하니까 오지말라그래서(농담이 아니라 본인이 아산에 없어서) 평택에서 버스타고 광주로 이동하여 1박함

이후 담양 이동해서(지인이 차량찬스 써줘서 편하게감) 다시 타는데… 더위먹고 승촌보에서 기절하는바람에 에라 모르겠다 국밥이나 먹고 가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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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을 먹음

국밥먹다 회사에서 내일 나와달라 전화받음..

그리고 집에 가는 길…

더위 조심하자 얘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