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봉크났는데 물도 없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너무 심하게 남아있거든

그래서 요즘 나갈때 물통 하나 대용량으로 가져가면 계속 얼마나 남았나 봐가면서 아껴마시고 계속 신경 쓰게되는데

이번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중량화로 몸이나 강화하자 싶어서
물통 대용량으로 두개 앞 뒤 때려넣고 다니는데

이번 라이딩에서 놀란게

"물이 충분함" 이라는게 그냥 보장되어있으니까
오히려 한통가지고 다닐때보다 덜먹은거같아

앞으로는 두개 가지고다니면서 의식적으로 멈출때마다 먹으려고

신기하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