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같이 타던 갤럼이 놀러와서 같이 타는데,


처음에는 그냥 천천히 타려다가


막상 시작땅 하니까 그냥 또 몹시 밟음...


세명이서 죽자사자 돌림.


올때마다 빡세게 타긴 했지만 기존 기록이 29분대였는데


오늘은 유달리 파워도 잘나오고 심박도 더 잘나오는 느낌?


그렇긴 하지만 힘든건 마찬가지라서 


몹시 힘든 와중에 랩타임 찍어놓은거 보면서 어? ㅈㄴ 빠르네 이러고 조금이나마 위안받음.


체감은 25분대였지만 분원리 라스트가 오르막 깔딱이 좀 있어서 예상보다는 조금 더 걸렸더라.




이제 여기서 더 기록 줄이려면 MCT 상위권 수준의 강한 사람들 여럿하고 섞여 타야할 듯..?


솔까 세명이서 돌린거 치고는 엄청 잘탔다고 봄.




다 타고 저장하고 싶은 마음을 잘 참아내고


집에와서 스트라바 로그 보는데 


필드 30분 언저리 287와트는 처음보는거같다.


노말파워는 325던가 찍힘.


뒤질거같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과 잘나와서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