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여름에 열탈진으로 쓰러지는건 아니다
봄 가을에도 땀 많이 흘리면 그럴수 있다
근데 그런 증상은 사전에 생기거든..
안당해보면 잘 몰라
진짜 제대로 당해봐야
아 그때 그게 전조증상이구나.. 하고
미리 이것저것 챙겨먹고 조심하게 됨
봉크같은건 경험없어도 이게 봉크구나 하고..
누구나 알아채고 대처가능한데..
열탈진은 진짜 몰랐다
기절까지 하고 실려가보고 나서
아 그게 열탈진이고 나트륨부족 이었구나.. 하는거지
그 이후로 무조건 소금 들고 댕긴다 ㅋㅋ
토욜 장거리 탈때 수시로 소금 챙겨먹었는데 확실히 다르다
우리같이 땀 많이 흘리는 극한 운동자는 그만큼 많이많이 먹어야된다
나도 이번에 당해보고 소금사탕 꼭 챙겨다님
기절했?
달리는데 다리 한쪽이 빡 하고 경련일어나서 반대쪽으로 굴리고 또 그쪽도 경련 일어나서 반대편으로 밟고 하면서 겨우 집 와서 그대로 쓰러짐
와서 오한도 들고 별안간 이러다가 사람이 죽겠다 싶어서 일단 그렇게 잘 살아남아서 나중에 알고보니 일사병으로 인한 근육경련이라는걸 알았고 나트륨 부족이라는걸 알게 되었음
그건 나트륨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아 오한이고 죽을것 같으면 그럴수 있겟내 진짜 괴질병 같은 증상이 나타남
대충 기온 39도 찍히는날 11시에서 17시까지 타니까 시야도 흐릿해지고 머리도 안돌아가는 상황이였음 그 더운날에 춥다고 느껴지더라ㅋㅋㅋㅋ
나도 작년에 38도얐나 오한들고 힘풀리고 토할거같에서 gg치고 지하철로 튄적있음ㅋㅋ - dc App
사실 도중에 런 쳤어야 하는게 맞았다 그걸 악깡버한 내가 미쳤지...
난 사건 며칠전부터 증상이 나타났음 머리가 띵하고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존나 안되고 쫌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나고 땀날수록 증상은 더 심해지고 밤에 수시로 소변마려워 깨고 온갖 괴질 증상이 나타났었음 그때 죽을병에 걸린줄 알았내
계속 더운 환경에 노출되어있었던건가
땀 많이빼면 그런거지 땀에 소금이랑 같이 막 나오니깐 더우면 당연히 심해지고
장기적으로도 조심해야 하는거구나.... 진짜 잘 챙겨먹어야겠네
? 평소에 나트륨 폭탄으로 밥처먹고 다니면 ㄱ-ㅊ - dc App
나도 그생각으로 소금 먹는건 1도 생각 안했다
포도당캔디 나트륨 같이들은거 챙겨야지 - dc App
난 그냥 천일염 입에 털어넣음
이온 음료 머거 - dc App
당 나트륨 캔디1알 = 이온음료 1병 요즘 날씨 100킬로 탈려면 5~6알 이상 먹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