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에 처음 로드 입문해서

공구도 사고 겨울용 빕도 사고

속도계, 스템 마운트등 살거 뒤지게 많은거 최대한 가성비로 갖추고

어느 날 갑자기 컨디션이 좋길래 서울도 다녀와보고

피팅에 관심이 생겨서 클릿도 입문하고

애정하는 자장구 매일 관리해주면서 마구 씻겨주고하다가

카봉휠을 사볼까..?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다가

피팅이나 받아야지해서 갔더니 피팅 선샌님이 자장구가 커서

이것저것 바꿔야하는데, 차라리 자전거를 바꾸는게 나을 수 있다하셔서

그대로 스컬트라 리미티드로 바꿔보림.. 그 후로 다시 피팅을 받진 않았지만

사이즈를 알맞게 사니까 확실히 전보다 힘전달도 잘되고 아픈 곳도 없어서 만족중..

아무튼 애정하던 내 입문기 떠나보내부러서 시원섭섭하다!

돌아오는 시즌은 새 자장구랑 행라해야지

게이들도 더위 조심하며 안라해

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