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 저녁밥 후딱 먹고 밤에 야간라이딩 다녀왔어요
오늘도 전혀 덥지 않고 시원해서 진짜 좋았어요:)
처음에 광교저수지길 갔었는데 건물이랑 불빛이 거의 없어서
혼자 가기는 무서웠어요:(
그래도 내리막길에서는 차도 없으니까 너무 신났어요:)
밤에 달도 떠있고 라이딩도 재밌어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늑대 울음소리 내면서 갔는데 앞에 산책하시는 분들 있어서 창피했어요ㅋㅋ
광교저수지 돌고 호수공원 가는길에 클빠링 했어요:(
좁은 길에서 방향 틀려다가 그대로 넘어졌는데
그나마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닥터페퍼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체리맛 사탕 같아서 은근 맛있었어요:)
bsc100s는 처음 써보는데 그냥 스트라바만 키고 갈때는
중간에 멈춰도 일시정지 안누르면 기록이 유지돼서
평속이 깎이는게 싫었는데
이건 알아서 일시정지를 해주니깐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공도에서 뒤에 붙어다니는 차가 있길래 보내드리려고 수신호 했는데 뒤에 있던 차가 알아듣고 추월해서 갔어요!
처음으로 수신호 해봤는데 제가 마치 동호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클빠링 했지만 무사복귀!
다들 안라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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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클빠링 추
이게 찐 자린이지 앞으로도 안라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