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활


베어링이나 엔진 휘스톤, ■■의 왕복 운동 등 고체와 고체의 마찰에는 윤활이 필수임미다....



아무리 채-신 공정을 끌고 온다 한들, 가공한 표면은 거칠 수 바께 없심더....



저런 봉긋봉긋 한 형상은... 금속과 금속이 마찰 시 마모를 유발하는 주 원인이 되고, 이는 부품의 수명 단축에 큰 영향을 줍니다....


더군다나 자장구 체인과 같은 경우,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형상이므로 윤활이 필수임미다....


윤활로 부품 수명 증가, 부식 방지, 마찰 감소로 동력 손실 저감 등 여러 장점이 있읍니다...


그럼 무엇으로 윤활을 해야 하나

베어링의 경우 베어링 구리스, 체인의 경우 체인 오일이 있심더...


그냥 베어링 구리스 기성품 써도 자장구에겐 차고 넘칩니다.


다만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 라쳇의 경우 리턴 스프링이 구리스 점도로 온전히 작동 안할 수 있기에, 유의가 필요함니다만,

라쳇 뜯을 정도면 알 만한 놈들 아인교?


암튼 금속(카본)이랑 금속이 마찰하거나, 살과 살이 마찰하는 모든 곳에는 구리스를 바르는 게 좋심더.



이번엔 체인 윤활입니다.


솔직히 돈만 많고 매번 뿌릴 각오와 짧은 거리 주행이면 WD-40도 개안은 놈입니다.

뭐 침기름이나 들기름같은 식용유로도 댐 ㅇㅇ


체인 윤활 관련 해서는 이런 표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근데 워낙 가격이 사악한 애들이 많고, 바이럴도 많고, 오염이나 물 맞으면 바로 즉사하는 애들도 많고 해서 답은 없심더.




2. 베어링


뭐 임마


암튼 윤활과 더불어 금속의 회전부에는 마찰을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 베어링이라는 놈이 투입이 됩니더...


크게 헤드쥬브, 바텀부랄켓, 휠 허브 등 돌아버린 놈들에겐 필수죠.



베어링엔 볼베어링이나, 니들 베어링, 쎄라믹 등 여러 재질과 종류가 있는데, 자장구에는 주로 볼베가 사용이 됩니더...



대표적으로 심안호 BB에는 6805 베어링이 사용이 되는데,

앞자리 6은 깊은 볼베어링, 8은 직경 계열, 05는 삽1입되는 축의 직경(05*5=25mm)을 의미합니다...


뭐 씰링의 유무에 따라 ZZ나 이런 기호가 더 붙긴 하지만 관심 없잖아?



암튼 신뢰성 높은 일제 NTN 6805 베어링 기준으로 계산하면,



2000W의 파워로 약 3600만번 페달링, 6700 시간을 밟아야 베어링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뭐 저건 단순히 공장같이 안정된 정적 환경에서나 유효하지, 야전임을 고려해도 2000w로 평속 20이라면 13만 km을 가야합니다....



검증하다 보니 근데 이젠 독자 베어링 쓰는 거 같네요... 씹...


암튼 비비의 베어링 자체는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근데 딱딱 소리가 나거나 망가지는 이유는

베어링 내부 구리스 사망이나 잘못된 유지보수

잘못된 라이딩 습관(입수나 산타기)

단차로 인한 엄청 큰 충격 등 여려 변인이 있지만, 저쯤이면 자장구 모든 곳에서 소리가 나겠죠?



결론

자장구도 사람처럼 윤활 필요

비비 베어링은 생각보다 튼튼함

근데 입수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