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때문에 평일엔 못타니까 쌓여서 주말엔 어케든 타보겠다고 기어나왔어

물론 날씨가 야발이었지만 젊음으로 극복할줄알고 호기넘치게 나옴

근데 돼지 자린이한텐 무리였나봐 저기가 모란역 옆쪽 서울공항 옆길 시작점인데 가자마자 땀범벅에 뒤질것같은거야
그래서 얼른 집에가야지 하면서 바로 빠꾸침

집가다 예쁜 조명 오늘도 보여서 찰칵

달이 붉길래 또 찰칵

집올때 므틉할배가 훅 끼어들어서 뒷바퀴 슬립남 그냥 좀 저렇게 일어났을뿐이고 구멍도 아직 보이긴하니까 1000km만 버티자
내가 얼른 원으로 새로 사줄게

근데 내 헬멧은 왜 야랄남? ㅈ렉놈들...

나약한 자린이의 야라실패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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