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지난번보다 평속이랑 파워가 많이 떨어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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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명달리 정상에서 초코바 하나 먹는동안 쉬고

유명산 바로아래 세븐일레븐에서

얼음콜라 하나 조지고 물보급하고 좀 쉬다가

양수역까지 그냥 무정차로 타는데..

일곱시 반에 도착하니까 편의점 닫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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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옛날 보급지 선재마트가 있으니까

거긴 열었겠지 희망을 가졌는데 거기도 닫혀있음..

물도 없고 날씨는 더워서 디질거같은데

어쩌지 하다가 선재마트 옆에 칼국수집에서

염치불구하고 물 구걸함

얼음물 한가득 넣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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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유명산 잘 넘어서 농부네 가니까

자덕들 엄청 몰려있길래 여긴 열었구나 하고

소리벗고 팬티지를 뻔 했다..

일단 냉큼 얼음콜라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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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색스라고 느꼈다..

그리고 이 날씨에 밖에서 타지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