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FTP는 한시간이라는 정의는 앤디코간 형이 초기에 정의했던 것은 맞음
선수들을 데리고 파워미터로 실험을 해보니까 대략 한시간 젖산역치인 구간에서 한시간 정도 버티더라 하는 실험 경험에 근거한 것임
그리고 20분 정도 죽어라 타보니가 거기에 0.95를 곱하면 대략 한시간 파워가 추정되더라는게 앤드류코간 형과 같이 파워미터 트레이닝 방법을 만든 헌터알렌이라는 코치 형아가 만든 테스트 방식임
그런데 실제로 앤디코간 스스로 2014년에 이 FTP 정의를 바꿨다.
https://blog.naver.com/bmc_hebi/222190210885
[트레이닝픽스] TTE 란? - FTP는 1시간?[TrainingPeaks] Introduction of the New Time to Exhaustion Metric in WKO4 매번 하는 말이지...blog.naver.com이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길 바라. FTP가 한시간이 아닌 제일 잘 정리되어있으니까, 이 형이 쓴 글들이 로갤 잼미니들보다야 훨씬 신뢰도 높다.
이런 정의가 바뀔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기존의 FTP 정의는 무산소성 파워의 개입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상적인 유산소 파워로 무한히 갈 수 있다는 논리였거든???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똑같이 젖산역치로 타면 과연 수소이온 같은 피로물질이 하나도 발생을 안할까?
역치로 탄다고 해도 피로는 근육과 혈액에 조금씩 쌓이고 언젠가 더이상 아프고 힘들어서 못타게 되겠지. 그 지점이 TTE야.
5점대가 넘는 선수들은 대략 TTE가 50분 1시간씩 되는데 3점대나 4점대 같은 애들은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아무래도 떨어지겠지?
그래서 WKO는 TTE를 실력에 따라 30~70분 정도로 계산해 준다.
내 주변에 몇년간 WKO 써왔던 형들이나 엠시터들이 좀 있는데 4점대 상급 동호인들 TTE는 40분 근처가 많아.
5점대가 넘는 엠시터들도 FTP로 한시간 타봤는데 못 버티는 실험도 해봤었음
아무튼 FTP 테스트한다고 한시간 파테하는건 일단 아무 부질없는 짓임
그리고, 짧은 피크파워와 긴 피크파워를 잘 찍는 사람들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름
그래서 요즘 가장 신뢰도가 높은게 INSCYD PPD 테스트 같은건데 이건 20초, 3분, 6분, 10분 테스트를 함
최근에 FTP 테스트 하는 방식이 짧아지는 것은 데이터가 일단 쌓여서 추정이 쉬워졌고, 긴 테스트는 페이스 조절이 잘 안되다보니 짧은 시간대 테스트를 반복하는 경우가 신뢰도가 더 높다고 함
결론은 5~10분 파테만 잘 하면 대략 잘 추정해줌
전세계인들이 하니까 똑같대잔어 암튼
걍 추정치로만 알고 스면 되는거네 - dc App
호오
장거리 육상이면 그냥 5k 기록으로 정리 되는건데 후
저는 추벙 모델이 야전이랑 갭이 커서 15분 미만은 반영 안되게 한 터라 헣 - dc App
이게 나이랑 개인 영양 상태라던지 같은건 반영 안되서 wko 에서 나오는 수치대로 ftp설정 해서 훈련하면 나는 뒤질꺼 같더라 그래서 난 항상 좀 많이 낮춰서 설정 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