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하게돼서 타던거 자전거 타보라고 큰아들 준다고 했더니 

안내켜하는 눈치라 타면 좋다고 조곤조곤 졸라봤다.

좀 듣다보니 자전거는 있으면 좋겠는데 첼로가 싫다는구나..

애가 15살인데 이백만원 가까운 자전거가 브랜드떄문에 싫다니

놀라서 따져물어보니까 로드냐 하브냐 몇단이냐 카본이냐

이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고..

트렉 스페셜라이즈드를 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