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랑은 다른게 자동차는 안에 타고있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음 페라리, 포르쉐 타고 하차감 느끼려면 번화가로 나가서 츄리닝 입고 찐부자는 안꾸민다 느낌으로 나오거나 일부러 그르렁 그르렁 어그로 끌거나 해야함.
반면 자전거는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쌩으로 마주치는 레저 활동이라 탑승자와 보는 사람의 시선을 느낄 수 밖에 없다 .
좋은 집, 좋은 차는 몇억-몇십억인데 자전거는 천짜리 사면 웬만하면 이쁘다는 말 들어서 기분좋지 가성비 쩌는 사치품임.
잠시 자덕들 몰리는 매점 앞이나 카페앞에 거치 할때도 알게모르게 뭐 타나 보는 인간들도 많고
기함급 준기함 상급기 타는 애들이 이거 못느끼고 살아봤다는 건 겸손 떠는거야.
가격대비 그나마 가성비인 리액토 팀데칼 , 비앙키 스프린트 타는 애들도 급식들이 이쁘다고 해주는 말 종종 들으면 기분 좋잖아.
집,차,명품백,명품시계 정도로 엄청 비싼 물건도 아니고 건강해지면서 이쁜거 타는게 이왕이면 좋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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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부족 다음
뭐 스컬트라100 계속 타도 상관없지
16년식 스컬트라 타는중이긴 한데 저를 스컬트라 100이 받춰주지 못하는거 같음
공감..
공감한다 그냥 싼거 사서 재밌게 즐기는 라이딩 활동도 자유고 나름 돈 질러서 비싼놈 사서 즐기는곳 또한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차는 페라리458 타지만 자전거는 자이언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