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15명씩 신청받아서 격주로 정비교실 여는 곳이 있었음.
기본 조립, 타튜 교체, 펑크 수리, 변속 세팅 등등 알려주더라.
그러고는 펑크나 변속 트러블로는 샵 오지 말라고 함. 본인 귀찮다고 ㅋㅋ
그러면서 와서 공구 쓰는건 된다고 함. 수강한 사람들 편하게 쓰라고 정비대랑 공구 한 세트 더 놨다고...
혼자서 수리 못 하거나 시간 오래 드는 것만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더라. 거기서 신뢰감 떡상.
그래서 내가 거기 자주 찾아가서 놀다가.. 살다시피 하다가..
샵 아조씨 화장실 급하면 펑크니 변속이니 대신 봐주는 정도까지 됐었고...
그러다가 어느날 샵 아조씨가 자기 딸내미 소개해줌... 만나보라고..
아 생각해보니 좋은 샵은 아닌 것 같다
가지마. 함정이야
그래서 자전거포 2대째?
한 발짝만 잘못 내딛었어도 그럴 뻔 했지..
ㅋㅋㅋㅋㅋ머냐
악성 재고를 짬처리 시도..
결말이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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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개 머여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