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일하다가 소피 버리러 화장실 들렀다 나오는데


계속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려...


어디 도둑고양이가 울고있나보구만...


그냥 무시하고 일하는데 아버지께서 장갑끼고 바깥으로 나가셔갖고 


나도 가서 봤더니만....


건물 지하 교회계단에 갓난 새끼고양이가 울고있네;;


에이... 어제 비 피하느라고 도둑고양이 어미가 물어다 놨구만... 하고


사람 손타면 곤란하겠다고 무시하려 했건만


아까 점심먹으면서 아버지 말씀 다시 들어보니 옆에 포대기가 있었다고........


그럼 이거 동물 유기 아녀;;;


일 들어온거 처리하고 손님 다 보고나선 가게 외부 CCTV 기록들 보는데


단서가 없다..... 비오는데 우산 다 쓰고 있는데다가... 건물입구로 찍히는게 아닌 우리 가게 앞에 찍는거라..


c-bar.. 언넘인지 잡아다 족쳐놔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