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데 길에 사람도 하나도 없어서
기분 좋아가지고 평소보다 오버페이스 해서 달리고
캐브 빙의해서 스프린트도 쳐보고 지랄하다가
거의 다 복귀했을 때쯤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지기 시작하더니
고대로 길바닥에 주저않아서 눈 앞이 새하얘지고 소리도 안 들리는 상태까지 갔다 옴
울렁거리는 것도 심해져서 헛구역질 계속 나오고
눈앞은 하얘지고 소리도 안들리기 시작하니까
아 시발 응급실 비용 비싼데.. 생각만 들더라
한 30분? 드러누워있다가 겨우 좀 나아져서 집 왔다
다신 미련하게 타지 말아야지...
20시간 공복인 상태로 타서 그런건지 오버페이스 해서 그런건지..
밥 묵고다니라
무리한 감량... 자중해야겠슴...
자살하려고 한거구나...공복에 조지다니 - dc App
날이 좋아서 그랬던건지.. 오 안 먹고 타도 컨디션 좋은데? ㅋㅋ 하고 막 밟았던게 화근이엇슴..
낯선천장 볼뻔했구나..
한 5키로만 더 탔어도 진짜 낮선천장 봤을 듯..?
저혈압증상이랑 비슷하네
ㅇㅇ... 봉크인가봄그냥..
장거리 타면 탈수록 보급이 소중한걸 알게되지 - dc App
심지어 단거리였슴....
퍼지는거 한순간이다 집가서 밥먹고 회복하자 ㅠㅠ - dc App
봉크쎄게맞앗네 다이어트중이어도 탈땐먹어야한다 순간적으로 혈당 바닥치기때문에
공복에 타고 쓰러질뻔해서 공복에 절때 안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