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안 좋던 사람이
효율이 좋아지면 기량이 확 오름.
그러니 이미 잘 타는 사람이라도
더 개선할 여지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게 좋음.

문제는 사람마다 신체 크기 비율이 다 달라서
자기한테 맞는 세팅을 해야하고,
결국 이론이든 감각이든 스스로 세팅할 줄 알아야함.

이게 처음하는 사람들은 어려우니까,
여기저기 묻고 피팅 전문가를 찾지.

나는 빠른 길로 피팅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피팅해주는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자기 경험을 토대로 가장 평균에 가까운 세팅을 해주는 것 뿐임.

그 후에는 피드백을 줘서 세세하게 수정하던지, 직접 수정하던지 해야돼.

그러니 믿던 안 믿던 쓰든 공부해야돼.

그냥 해주는대로 받는게 아니라,
안장을 뒤로 밀었는데 높이를 안 내리면 
내려야 되는거 아닌지 되묻고 페달 돌려보고 장경인대에 부담은 안 가는가 확인할 지식은 있어야 된다는거지.

책상에 앉아서 하라는게 아니야
짬짬히 관련 글 같은 하나씩 찾아보고 직접 자전거에 적용해보면 머리속 이론들이 몸으로 체감되면서 저기 머릿속에 점점 정리가됨. 

심심해서 뻘글 씀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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