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속이 잘 안돼요 라는 말을 듣고 스프라켓 체인 변속세팅부터 시작해서 행어 드레일러 생각부터 하지
누가 프리허브바디 베어링이 녹슬어서 겔겔거리고 흔들리니까 변속도 빙구인데
까보니까 고착 되어서 베어링 교체도 불가능한 상태고 녹물 덕분에 허브까지 다 까서 청소해서 다시 집어넣을 생각을 하겠음
맡길때 그 자리에서 까보는거 아닌이상 바로 뭐 교체해야 하고 "얼마 나오네요"는 불가능함
해봐야 알아요~ 는 최소한의 보험임 안그러면 까봤을때 뭐가 박살나있으면 에.... 고객님... 하고 전화해서 처음 이야기한거랑 다른 상황을 고객한테 설명했을때
"아 그렇군요 그러면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보통 그렇지 않음
물론 예상되는 범위에서 뭐는 얼마고 뭐는 얼마인데 최악의 경우 어디까지 손보게 되면 ~쯤 나와요 라고 이야기 안해주는건 걸러야 하는거고
답은 자가정비다
고객한테 안물어보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임 공기압 채울때조차 고객한테 물어봐야 맞음
설명이 불친절한 샵도 있고 뭐 그냥 취향에 달린 문제를 안물어보고 진행하는것도 종종 있어서 결국 자가정비함
허브바디가 저지경이 될정도면 몇키로를 타야하는거냐
이전에 쓰던 사람이 대충타면서 거들떠도 안봤나봄 허브 특성상 락링 근처에 구리스만 발라줘도 물이 고이지는 않는데 그냥 신경 안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