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중구가 시키드나?
갑자기 요격 하려고 하길래 개깝놀함
아마 이글까지 보는 사람들 중 니는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 그러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글까봐 겁나 어두운 곳에서 반대쪽에 오는 사람과 내꺼의 밝기 비교를 한다..
참고로 내가 쓰는 것도 고출력이 되지만 가장 약한 밝기로 쓴다.. 그리고 포크에 달고 각도를 최대한 맞춰서 내 자전거 앞바퀴 하나 정도 앞을 비출 정도로만 각도 조정을 한다.
내가 밤눈이 좋은 것도 있지만 굳이 필요 이상의 밝기를 쓸 이유가 없고 정면에서 내 라이트는 자전거에 단 라이트는 내 자전거가 어느 방향을 보고 가고 있는지만 알면 된다는 주의이다.
그리고 잠깐씩 반짝이는 것은 야간에 산행 할때도 쓰는 위치 표시기인데 다양한 색상 으로 점멸 모드를 지원 한다. 밝기도 어느정도 있지만 이 표시기의 장점은 빛이 집광 되는게 아닌 넓게 퍼지기 때문에 주변에 빛을 반사 해주는 표지판 같은게 있으면 반응을 한다. 거의 내 앞 50미터 160도 정도는 표시 해준다.
나는 이걸 내 오른쪽 가슴 과 헬멧 윗부분에 달고 쓰는데 앞 사람과 혹시나 멀리있더라도 위로 비추는 빛이 천장이나 나무 밑을 때려서 밝은 라이트를 안써도 눈에 확띈다.
그리고 내 바로 앞 1미터에서 눈깔을 대고 있지 않으면 시력에 영향 갈만한 일도 없어서 좋다.
올린 진상몬들이 다 오늘 하루 3시간 남짓 하는 시간 동안 만났는데 그 와중에 이런 나이스몬도 봤다.
초반에 보면 밝다 갑자기 빛이 줄어드는데 반대편에 사람이 있으니까 라이트를 알아서 밑으로 비춘것이다. 인생에 진짜 한번 볼까말까한 전설급 나이스몬이었다.
야라 자도에 정신 바끄라진 놈들 때문에 욕을 하다 처음으로 엄지 척을 날려봤다.
전기 자전거 만나면 욕나옴 겁나 밝은것
보도에서는 자전거가 조심해야지
그래서 최대한 끝에 붙어갔는데 저렇게 요격 하려고 하면 답이 없더라.
1짤은 너가 잘못한거다
아니 끝에 붙어가는데 갑자기 저렇게 오는데 내 잘못이라고?
1짤도 보행자 겸용도로가 있는 경우도 가끔있긴한데 저긴 몰겠다 - dc App
원래 내가 가는 저길에 자전거 도로가 깔려 있었는데 여기 재개발? 공사 하면서 사라진 곳임.. 그래서 최대한 끝에 붙어서 가고 어떻게 하는지 끝까지 보고서 술취해서 저러는거 보고 피했는데 내잘못이라고 하니까 개 억울 하고 인정 못하겠다
에이 저런 상황에서는 무조건 자전거가 사람 피해서 가야지 끝으로 붙어갈게 아니고 좌측으로 삥 돌아갔음 됐잖아
보행자 보이는데 굳이 붙어간다고 근처로 지나갈 이유 없음 그냥 무조건 멀리 피해서 돌아가는게 맞음 넘어지면 내가 더 아픔
많이 억울하긴 한데 담부턴 사람 보이면 똥본거 마냥 존나 피해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