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 고성
시간대를 보면 알겠지만 오후 11시에 출발해따. 새벽 깜깜한 시간대에 가평, 강원도 산골짜기를 지나갔다. 그때도 지금도 로싸갤 입장티켓 나비로 들고 다님. 밧데리 다 나갈까 겁나서 2단계로 하고 다님.
밤되면 사람눈이 적응시가되어서 사실상 거진 잘 보임.
물론 내 눈이 양쪽 1.5라 좋아서 그럴 수는 있음.
하지만 개같이 밝은거 아니여도 충분히 보인다는 거임. 야맹증 있는거 아니면 말이지.
초행길에 네비만 의존하고 깡시골에 산언덕 넘어가는데 개같이 힘들어서 퀴신나오든 말든 그딴거 신경 안 써지고 걍 도로 흰색선, 노란선만 의지한체 다닌거같음. 내리막고 사실상 잘 보여서 그냥 다님. 운이 좋아서 동물들 안 부딪친거겠다만 오히려 더 밝을수록 동물들은 스턴걸려서 멍청이 될 확률이 더 큼.
암튼 존나 밝은거 필요없늠.
그치만 존2나 밝아야 안심이 되는걸 ㅠ
그치만 존22나 밝아야 평속이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