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일인데 전화가 와서

지금 불법유통자금 수사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고객님 명의 신한은행 통장에서 84만원이 인출된 걸 아시냐고 그러더라

순간 욱해가지고 학교 복도에서 사자후를 질렀음

840원도 없어서 버스 못탈뻔했는데 84만원은 씹새끼야!!!

...라고 했더니 지가 끊음... ㅎㅎ

*버스비는 아침에 친구가 대신 내줬다(청소년요금 7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