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 해본적은 없는데 놀랍게도 별 생각 안들음.

외롭다 싶은것도 뭐 하루이틀이지 그냥 혼자 놀아도 재밌고, 여자 만나서 짜증나는 일 안겪어도 되니까 편하고 ㅋㅋㅋㅋ

(이건 내가 살면서 여자들한테 통수맞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심사가 뒤틀려서 그런걸지도)

성욕 그런거야 뭐 혼자 해결하는걸로 넘길수도 있지 ㅇㅅㅇ

업소 그런데 가는 사람도 있다는데 난 그런거 싫어해서.


가끔 아들이나 딸이랑 놀러가는거 보면 부럽긴 한데... 그것도 그때뿐이지 집에서 딴거 하면서 놀다보면 아무 생각도 안들고 말여

고독사 정도는 무섭긴 한데, 그것보다는 나 그렇게 가고 나면 우리집 애옹이 밥도 못쳐먹고 굶어 죽을게 맘에 걸리는거지 다른건 별로 없더라.

암튼 뭐 그래. 남들 다 한다고 너무 신경쓰고 그럴건 아니다.

나처럼 혼자 살아도 별 타격 없는 사람은 혼자 살수도 있고, 맨날 갤에서 보는 스아재마냥 여자여자 노래부르는 양반들은 또 다를수 있겠지 ㅇㅅㅇ

그냥 본인 판단대로 살어



자전거 이야기)

트렉 커뮤터 콤프 전조등 충전하면서 못쓰는거 정상이냐 ㅇㅅㅇ

보조배터리 물려보니까 충전하는 중에는 죽어도 안켜지더라. 보조 전조등을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