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타는데 거미줄이 자꾸 꼬이길래


이 길에는 거미줄 엄청 깔려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거미줄이 앞쪽 말고도 이상한 부분들에서도 막 계속 많이 생기는거야


그래도 이 길에는 거미줄 엄청 깔려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팔뚝에 뭔가 소름돋는 느낌 들길래 봤더니


이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지름 5센치 정도 되는 거미가 있길래


으악 소리 지르면서 팔 막 털었는데 그래도 안떨어지길래 몸을 막 흔들며 격렬하게 춤을 췄는데도 거미줄에 엮어 있어서 안떨어지길래


손으로 쌔게 털었더니 떨어졌다.


진짜 놀래서 심박수 엄청나게 올라감


그 부분에 모기 물린듯이 가려움


소름 돋고도 소름 돋는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