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카테고리 중 스스로 자빠지는 경우를 보면..


사이드로 슬립나거나.. 앞으로 고꾸라 지거나가 많제..


이 경우 넘어져 보면


사이드 슬립은 지면에 접촉하는것 = 충격을 받는 것 핸들바, 손, 어깨, 허벅지, 응디가 압도적임.


자전거가 충격을 받는건 레버, 핸들바 그리고 우측 낙차의 경우 드레일러 정도.... 왼쪽은 QR이나 액슬 긁힘 정도. 안장도 포함이겠제..


앞으로 고꾸라 지는 경운..


대부분 180 이상 돈다고 가정했을때, 자전거에 데미지는 핸들바에 집중됨. 프레임은 의외로 멀쩡하더라...


다만, 혼자 자빠링이 아니라 외력이 가해졌을때.. 즉 추돌 사고 시에는 달라지제.


타격 부위가 다양해 지기 때문에.. 근데 이 카테고리는 알루나 카본이나 평등해짐. 한 점에 충격이 가해지는데 거기서 멀쩡할 소재가 있을까..


모 윾튜버 영상 보고 걱정하는데. 그건 또 다른 카테고리제. 사진찍겠다고, 혹은 자즌거 자랑하겠다고 꼳꼳이 세워 놨다가 바람 불어서 넘어가는 카테고리.


일전에 안양천에 자즌거 타다 쉬는데, 왠 처자가 자기 신상 미벨 세워놓고 인별용 사진찍고 있더라.. 그 옆에도 므틉 아재 스탠드 펼쳐놓고 세워놨는데..


바람 씨게 불어서 두 사람 다 자전거 넘어가는 꼴을 봄. 그러니 걍 안탈때는 바닥에 고이 눕혀 놓자.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