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국종가는데

굳이굳이 안동하회마을 최종목적지로 하고싶다고..

저녁 20시 넘게 도착했는데

진짜 배는 고프고 죽겠는데

하회마을 근처에 식당 문 다닫고 배달은 무슨

존내 껌껌하고 아무것도없었음

그래서 마감10분남은 빵집에 빵이라도 살라고 갔는데

아주머니께서 국종한다니까 ㄹㅇ 불쌍해보였는지

빵 남은거 주시고 비빔밥도 해주시더라..

숙소 돌아가니까 숙소 주인장이 컵라면하고 음료수주심

진짜 그때먹은 라면+비빔밥 맛은 아직도 못 잊음

집으로 가기전에 감사해서 나눔해주신 빵집에서 빵 쓸어가고 숙소 아지매한테 나눔하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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