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동생님들.
로드 입문하려고 자전거만 2달 때 보고 있는 꿈나무입니다.
처음에 출퇴근용으로 대충 저렴한 하이브리드 사서 좀 다녀 봤는데....
이게 존나 잼있더라구요.
그래서 로드도 타볼까 자전거 후보를 골라 봤는데 마지막 선택에 고민이 있습니다.
핵심만 말씀드리면
트렉 도마니를 살 생각인데,
SL을 살지 SLR을 살지 고민중입니다.
한방에 (준)기함 급으로 바로 가는게 날까요, 아니면 적당히 타보다가 나중에 기함으로 기변하는게 날까요??
유경험자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힌번에 기함이 맞지만 괜히 기함갔다가 상처 많이 내면 중고로 팔때 못받음. 입문(클라) -> 울테(중급) -> 기함(레드,듀라) 이게 맞다고 봄
최신형
난 준기함 한표
기함을 사려면 중고로 타보고 사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입문한지 얼마안되서 사이즈 문제도 생길수 있고 자세도 안맞으면 불편하다고 안탈수 있어서 - dc App
일단 니가 저걸 꽤 오래 탈 거 아니라면... 또는 기함 급으로 넘어갈 생각이 있다면.. 저거 사지 말고 알루 클라 싼거나 중고 105급 정도 암거나 사와서 타고 넘어져보고 연습하고 하다가 기함급 타는게 나아보인다 - dc App
어느정도 경험을 하고 기함급으로 가라고 많이 의견을 주시는 것 같네요. 답변 주신분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흠...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한번에 기함보다 최대 비용 중급기까지(105di / rival AXS 달린 3~600사이 금액) 구매 후 타면서 장비(빕숏, 져지, 클릿슈즈, 페달, 헬멧, 고글, 속도계, 센서들, 콕핏세팅요소들) 먼저 맞추고 타보고 나서도 계속 취미가 취향에 맞고 적성에 맞으면 그때 가서 갖고있던 자전거를 처분(중고판매 또는 가족에게 증여 등)후 기변 하는게 좋을거같음
자전거만 딸랑 산다고 끝이 아니라 로드 타다보면 헬멧은 필수에 안장통도 느끼고 빕숏, 빠른속도에 시야에 제한 때문에 고글 등 장비들이 필요하게 되고, 사고싶은 니즈가 생기기 때문에 부가적인 장비들 비용도 만만치 않다보니
진짜 취미활동 비용에 부담을 안느낀다면 바로 기함사서 스크래치 나도 대수롭지 않을정도의 여유가 되면 바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