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를 자주 안타니까 힘들단 느낌이 많이 든다...는 사실 거리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 속도계가 날라가서
그거 찾느라 페이스 다 깨지고...
요 한쪽 날개가 날아가서 장착이 안되어서 천호대교에서 복귀길 2/3는 속도계를 못보고 옴....
감으로 타야함...
그레도 오늘은 한 가지 수확이 있었는데.
심박 160 이상 (사실 거의 170에 가까웠음)을 40분 정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함.
단거리 탈 때는 심박 확 끌어올리려고 하면 이게 호흡이 털려서 못하겠어서 안되나 보다 했는데.
심박을 서서히 끌어올리니까 호흡이 안정된 상태에서 고심박으로 갈 수가 있더라고.
바람 영향도 있고 누가 뒤에서 붙어줘서 와류 잡아주는 바람에 속도는 뻥튀기가 좀 된 거 같은데
여튼 폰도 대회 나가면 고심박으로 3시간을 타네 뭐네 그러는거 보고 인간이 아닌가? 했는데
나도 하다보면 가능할지도? 라는 생각이 드네.
(아 나는 원래 나이도 있고 그래서 고심박 주행이 어렵습니다. 존2만 타는게 다 이유가 있어요....)
스티커아재 맨날 여자타령하다가 자전거에 진심인 이야기하니까 개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