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종기제거 수술때문에 오늘은 간략하게
유달산 마실겸 코스답사를 다녀와봤습니다
요약하면 유달산은 라이딩으로
추천할만한 코스가 아니다
다만 볼거리와 그럭저럭 먹을거리,
연인과 가족과 함께할 운치좋은 카페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산자락에 위치한 동네가 으레 그렇듯 죽어가는 구역과
상권이 활발한 구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항상 이런 구간을 지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연희네 슈펀지 마튼지 뭔가가 유명한지 사람들이
줄지어 사진을 찍고 계시던데 지역민분들은
표정이 굉장히 똥씹은 표정이어서..
관광객유치를 하려면 적어도
웃는 모습들이면 좋지 않았을까? 했지만
사실 거주민입장에서 시끄러우면 개빡치는거 ㅇㅈ합니다
도중에 매미가 짝찟기를 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퍼져있더라구요 나무에 붙여줬는데
기력이 다한걸 봐서 얼마 못가지 싶었습니다..
매생이나 인생이나...
요약
이런날 데이트 안하고 라이딩하는 내가 legend!
뉴비마줘오..? - dc App
오늘 쉬는 날이라 차많아서 유달산은 타기 좀 위험햇을텐데유 - dc App
그냥 보행자랑 차량이 자주 등장하는거 같더만요 그냥 저 무안가서 산타는게 나은듯
평일에는 한적한데 관광객이 많아서 주말에는 상당히 위험한데스 한적하게 무안 타는게 좋긴 험 - dc App
평일에도.. 좌우 살펴야하잔워요...
도심지란게 뭐 다 그렇지?유 - dc App
강철 엉덩이 - dc App
피가 좀 나긴 했는데 안아프니 상관없음
동네 한바퀴 하신거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