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고 숨차게 자전거 안 타서 그럼
있는 힘껏 타고 뭐 안되면 내가 어디가 부족한가
어디 아프면 이게 왜 아픈가
이런거 생각하고 고민하기도 시간 모자람
사정상 잘 안타던 2개월동안
어디가 우승 많이했고 어디가 비싸고 이런거 하루종일 알아봤음
근데 막상 며칠 타니까 바로 내 몸으로 온 신경이 바뀜
적당한 풀카본에 전동디브 정도만 갖추고 튜블리스정도만
갖춘 선에서 열심히 타면 솔직히 다른생각 100%중에 3%정도 듬
하루종일 뭐가 나쁘고 어떻고 그런거 디씨에 쓰는건
대부분이 그냥 운동을 안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확신함
아니면 정말 기종을 벗어날 정도로 기량이 끓어넘친 0.01%
0.01의 정체: 내가 운동 이만큼햇는데 남보다 못타는건 자전거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마스터즈 김모씨
브랜드보단 철인차가 존나 사기인거 같아
그짓 하루종일 하고있는게 살쪄서 전기타는애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