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입문한지는 1년 됐는데

원래 3년 전에 30만원짜리 로드 중고로 업어오려고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말했는데

“무슨 자전거야 오빠 에어팟 사고 싶다며 차라리 에어팟 사 ㅡㅡ”

눈물을 머금고 에어팟 구매..

철가루 방지 스티커를 붙여주며 그녀가 했던 말

“자전거 보다 에어팟 사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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