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내꺼 타고도 어떻게든 다 올랐는데
나는 항상 오르다 중도포기하고 끌바해서 시무룩했었음
동네가 산동네쪽이다보니 타고 내려가면 올라오는거
끌바로 오르니 재미없어서 자전거 땔침.
나중에 나이 먹고서 다시 타보니
아니 왜 그땐 여기를 못오른거지하고
가뿐히 다 클리어 했어
한강 나갔다가 집에 들어갈 때에
해방촌길로 오르거나
남산을 넘어가야했었고
나이 먹고 쇠질하고
뭔가 근성이나 자신감이 붙어있었던거 같음 ㅋㅋ
나는 항상 오르다 중도포기하고 끌바해서 시무룩했었음
동네가 산동네쪽이다보니 타고 내려가면 올라오는거
끌바로 오르니 재미없어서 자전거 땔침.
나중에 나이 먹고서 다시 타보니
아니 왜 그땐 여기를 못오른거지하고
가뿐히 다 클리어 했어
한강 나갔다가 집에 들어갈 때에
해방촌길로 오르거나
남산을 넘어가야했었고
나이 먹고 쇠질하고
뭔가 근성이나 자신감이 붙어있었던거 같음 ㅋㅋ
그땐 몸무게 대비 근육이 많이 모자랐던게 아니었을까 - dc App
주특기 턱걸이도 깃털 몸무게 빨로 30개 넘게하던 시절임 ㅋ 단거리 달리기나 스케이팅 이런거도 느린쪽이 아니였는데
멘탈이 강해졌구나 - dc App
쇠질해서 곧통 견디는게 생겼나보더라고. 어릴때 제일 싫어했던거 오래달리기같은건데
나도그럼 빡 전력 내고 한참 쉬는게 좋았는데 꾸준하게 고통 견디는게 자전거에선 필요하더라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 dc App
의지 차이 진짜 큰듯 ㅋ - dc App
ㄹㅇ 나이먹고 다시 입문해서 잘타다가 업힐서 의지 놓을뻔한 곳이 설매재 처음 갔을 때 였음 ㅋㅋ